2009년 05월 11일
스타트랙 - 더 비기닝 - 보았슴돠
저 옆동네 사는 D 모 아저씨(...)와 함께 보았는데...
원작을 모르는 SF 매니아에겐 좀 애매할 수도.
커크 선장이 나오고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결론은.
...희대의 껄떡대왕 커크는 결국 작업에 실패하더라.. 라는 것.
최초에 나온 엔터프라이즈호 1701번의 미끈하지만 원작틱한 렌더링에 감탄. 아무생각없이 돌격 앞으로!!! 일단 저지르고 보자!!! 라는 커크도 그대로.
외계인이다!! 쏘고 보자!!! 라 하는 커크도 있군 그러고보니(....)
그리고 거기에 감화되는 스팍도 한 재미.
워프항법(...하이퍼 드라이브 아니었나...)의 새로운 이론을 창시(?)한 몽고메리도 건재.
하지만 역시 압권인건...
술루의 삽질과 그 러시아 꼬맹이(발음 최고여... ㅋㅋ)
....그나저나 술루. 펜싱이 특기라면서 하는짓은 격투기냐 ㅋㅋㅋ
뭐 여튼.
가벼운 느낌의 SF 스타트랙이라 할 수도 있지만 스타트랙은 내가 아는 한 원래 약간 쌈마이하면서 저렴한 그런 녀석이었다.
솔직히 각본이 JJ라서 안보려 했지만... 일단 '시작'인지라 한번 보았는데 정신없이 킥킥 거리며 잘 본것 같다.
하지만.
진정한 스타트랙의 매니아라면 이거 하나로 볼 가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원작 스타트랙의 TV판에 등장하는 스팍의 배우가 등장.(스탭롤엔 무려 'PRIME' 이라는 미들네임으로 나오신다..;;)
미래의 스팍으로 등장하는데 처음 등장할때 진짜 깜짝 놀랐다.
주름살이 늘고 머리가 하얗게 되긴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스타트랙 마니아 들이 알고 있는 그 스팍의 모습 그대로니까.
그리고 미래의 스팍이니 당연 과거의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젊은 스팍이 고지식하고 감정을 조정하는 척 하려 하지만 역시 연륜이 있는 미래의 스팍은.
능글맞더라(...)
TV판에 자주 등장하는 유리와 천장에 금가는 연출과 에피소드 끝날때 쯤 나오는 그것.
야! 출력이 모자란다!!!
그래? 그럼 버려!!!
버려도 되는거냐?!
닥치고 버려!!!!
.....도 건재(...)
모든것을 예언하고, PRIME 라는 말에 맞게 현자 스탈이라 미래(자신에겐 과거)의 일을 말해주는 늙은 스팍이지만...
커크선장에게 '너는 곧 대머리가 될 것이다아~~~' 라는 예언은 죽어도 안하더라 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즐겁게 본 SF 영화 스타트랙.
올해는 SF 마니아들에겐 좋아 죽는 해가 될 것 같다.
...스타트랙에 T(erminator)4. T(ransformer)2라니...
그저 다음이 기대될 뿐.
그나저나 스타트랙의 진정한 주인공은 커크나 스팍이 아닌 엔터프라이즈호 라 생각하면 막장일까나...
원작을 모르는 SF 매니아에겐 좀 애매할 수도.
커크 선장이 나오고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결론은.
...희대의 껄떡대왕 커크는 결국 작업에 실패하더라.. 라는 것.
최초에 나온 엔터프라이즈호 1701번의 미끈하지만 원작틱한 렌더링에 감탄. 아무생각없이 돌격 앞으로!!! 일단 저지르고 보자!!! 라는 커크도 그대로.
외계인이다!! 쏘고 보자!!! 라 하는 커크도 있군 그러고보니(....)
그리고 거기에 감화되는 스팍도 한 재미.
워프항법(...하이퍼 드라이브 아니었나...)의 새로운 이론을 창시(?)한 몽고메리도 건재.
하지만 역시 압권인건...
술루의 삽질과 그 러시아 꼬맹이(발음 최고여... ㅋㅋ)
....그나저나 술루. 펜싱이 특기라면서 하는짓은 격투기냐 ㅋㅋㅋ
뭐 여튼.
가벼운 느낌의 SF 스타트랙이라 할 수도 있지만 스타트랙은 내가 아는 한 원래 약간 쌈마이하면서 저렴한 그런 녀석이었다.
솔직히 각본이 JJ라서 안보려 했지만... 일단 '시작'인지라 한번 보았는데 정신없이 킥킥 거리며 잘 본것 같다.
하지만.
진정한 스타트랙의 매니아라면 이거 하나로 볼 가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원작 스타트랙의 TV판에 등장하는 스팍의 배우가 등장.(스탭롤엔 무려 'PRIME' 이라는 미들네임으로 나오신다..;;)
미래의 스팍으로 등장하는데 처음 등장할때 진짜 깜짝 놀랐다.
주름살이 늘고 머리가 하얗게 되긴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스타트랙 마니아 들이 알고 있는 그 스팍의 모습 그대로니까.
그리고 미래의 스팍이니 당연 과거의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젊은 스팍이 고지식하고 감정을 조정하는 척 하려 하지만 역시 연륜이 있는 미래의 스팍은.
능글맞더라(...)
TV판에 자주 등장하는 유리와 천장에 금가는 연출과 에피소드 끝날때 쯤 나오는 그것.
야! 출력이 모자란다!!!
그래? 그럼 버려!!!
버려도 되는거냐?!
닥치고 버려!!!!
.....도 건재(...)
모든것을 예언하고, PRIME 라는 말에 맞게 현자 스탈이라 미래(자신에겐 과거)의 일을 말해주는 늙은 스팍이지만...
커크선장에게 '너는 곧 대머리가 될 것이다아~~~' 라는 예언은 죽어도 안하더라 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즐겁게 본 SF 영화 스타트랙.
올해는 SF 마니아들에겐 좋아 죽는 해가 될 것 같다.
...스타트랙에 T(erminator)4. T(ransformer)2라니...
그저 다음이 기대될 뿐.
그나저나 스타트랙의 진정한 주인공은 커크나 스팍이 아닌 엔터프라이즈호 라 생각하면 막장일까나...
# by | 2009/05/11 00:11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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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타트렉(2009)
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more
대머리가 될 거란 예언을 안하는게 당연하지...다른 인물이거든...ㅋㅋ
...안돼면 순도 99%의 카카오라도.
뇌신군 // 후후후.
....설마 저걸 진짜로 믿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