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2일
심장을 바꾸다
얼마전에 파워가 터졌다.
..아니 진짜로.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기에 파워를 뜯어보니 시꺼멓게 터져있는 PFC 회로의 콘덴서(...)
월급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해서 거진 4일 동안 컴퓨터를 못 썼다.
설상가상으로 노트북은 전부 실종(....)
....미국에선 번역해야 할 문서가 몇 백 장인데... PC방에서 밤새자니 기밀데이터고 해서 어찌어찌해서 친구네서 파일 복사 성공.
그리고 날밤 꼴딱 새워서 달랑 14페이지 번역(......)
사전찾는 시간이 타자치는 시간보다 길더라(....)
하여.
결국 하다하다 Z모 사에 다니시는 형님께 SOS.
그리고 월요일날 받았다. 그것도 기존의 스펙을 훨씬 뛰어넘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가지고 오는 동안 지하철 내 시선집중이었던 무식한 크기의 케이스. 엔간한 15인치 노트북 사이즈 크기이다.
성능과 인증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뒤편.

열고나서 참 할말을 잃었던 구성. 세상에 어느파워가 스치로폼으로 충격 흡수를 하도록 포장이 되어 있을까.

SATA 하드를 12개 장착할 수 있고.. IDE 장비 6개, PCI-Ex를 2개(8핀 지원) 꽂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워.
하지만 모듈러 방식이라 케이블 정리가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770을 보았을때 침만 흘렸던 플렉시블 케이블.
SATA 케이블의 그것과 유사한 케이블로,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게 잘 휘어진다. 선정리하는데 최고의 제품.

이 파워가 무거운 이유.
....내부에 히트파이프는 차치하고, 내부의 방열판이 모두 구리다.
이러니 무거울 수 밖에..;;
여튼 이 파워 덕분에 4일만에 부활한 메인컴...이지만.
...파워가 나가버리면서 보드가 데미지를 입어버리는 바람에 약간 불안불안하다.
곧 바꾸라는 계시지 된장(......)
Ps. D모넷 X은X선 형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건 메인보드를 바꾸는건데... 꽃게 랜카드로 버티는것도 간당간당. 이젠 무섭다 ㅠㅠ
..아니 진짜로.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기에 파워를 뜯어보니 시꺼멓게 터져있는 PFC 회로의 콘덴서(...)
월급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해서 거진 4일 동안 컴퓨터를 못 썼다.
설상가상으로 노트북은 전부 실종(....)
....미국에선 번역해야 할 문서가 몇 백 장인데... PC방에서 밤새자니 기밀데이터고 해서 어찌어찌해서 친구네서 파일 복사 성공.
그리고 날밤 꼴딱 새워서 달랑 14페이지 번역(......)
사전찾는 시간이 타자치는 시간보다 길더라(....)
하여.
결국 하다하다 Z모 사에 다니시는 형님께 SOS.
그리고 월요일날 받았다. 그것도 기존의 스펙을 훨씬 뛰어넘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Z사 최고 스펙의 기함. Z-Machine 770XT.
일단 첫 감상은 무겁다. 진짜 무겁다.
하지만 듬직했다.
그만큼 부품이 튼실하다는 말이니까.



열고나서 참 할말을 잃었던 구성. 세상에 어느파워가 스치로폼으로 충격 흡수를 하도록 포장이 되어 있을까.


하지만 모듈러 방식이라 케이블 정리가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SATA 케이블의 그것과 유사한 케이블로,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게 잘 휘어진다. 선정리하는데 최고의 제품.


....내부에 히트파이프는 차치하고, 내부의 방열판이 모두 구리다.
이러니 무거울 수 밖에..;;
여튼 이 파워 덕분에 4일만에 부활한 메인컴...이지만.
...파워가 나가버리면서 보드가 데미지를 입어버리는 바람에 약간 불안불안하다.
곧 바꾸라는 계시지 된장(......)
Ps. D모넷 X은X선 형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건 메인보드를 바꾸는건데... 꽃게 랜카드로 버티는것도 간당간당. 이젠 무섭다 ㅠㅠ
# by | 2009/05/12 21:59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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